크리스탈(정수정)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5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12일) 개봉하는 영화 ‘애비규환’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했다.
영화 ‘애비규환’(감독 최하나, 제작 아토ATO·모토MOTTO)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로, 정수정은 주인공 토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수정은 임산부 역 도전이라는 난제에도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스타일링부터 자세와 표정, 연기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는 중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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