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송지아, 촬영 준비도 혼자 거뜬…부쩍 성숙해진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연수 딸 송지아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박연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딸 송지아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귀걸이를 착용하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송지아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연수는 송종국과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혼자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