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골절 부상을 입은 오른 팔 상태를 전했다.
개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래도 뼈가 많이 붙었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골절 부상을 입은 오른팔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개코는 지난 7월,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어 긴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개코 아내 김수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상 소식을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개코는 병원 인증샷과 함께 "뜻하지 않게 로봇팔이 돼버렸다. 좋은 의료진분들 덕에 수술은 잘 됐다"고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개코가 속한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11월 비와이와 함께한 싱글 'SOON'을 발표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개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