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송혜교가 불변의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베이지 계열의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물론 반려견과의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송혜교는 최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 최재형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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