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miss these special moments.. 진짜 진짜 그립다........ #추억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하면서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과거 추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드러내며 모델인 딸 이진이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황신혜는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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