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진에 미국에서 발견한 한글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2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고기맛'이라고 표기된 과자를 찍어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불고기맛이라는데 흠...그래도 한글이 반갑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진은 미국에서 발견한 한글에 반가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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