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지숙, 이두희 부부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월 30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클한다아아아아 #차이나는클라스 #본방사수 #나도 이벤트 해도 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이두희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러블리한 분위기와 케미를 자랑했다. 점점 닮아가는 부부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지숙은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지난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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