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연수가 취미 생활을 공유했다.
오연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취미 퍼즐 처음이라 500피스. 이제 1000피스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오연수가 직접 완성시킨 퍼즐이 담겨있다. 이를 본 신애라는 "코로나 집콕 시대에 딱 좋은 취미다. 눈 돌아가지 않게만 조심해"라고 당부했고, 안현모도 "우와"라고 감탄하며 엄지 이모티콘을 더했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오연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