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에바 포비엘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에바 포비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복유산소 1시간은 필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운동은 하는데 연말까지 그냥 먹을 예정. 복근은 2021년에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에바 포비엘은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 51.5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0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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