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마코빌은 ‘핑크퐁 아기상어’를 활용한 게임 ‘아기상어 런어웨이 (Baby Shark Run Away)’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기상어 런어웨이'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와 MOU 체결 이후 진행하는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빌보드 HOT 100 3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1월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IP다.
'아기상어 런어웨이'는 아기상어가 잠수함을 타고 깊은 바닷속을 모험하는 아케이드 게임으로, 쉬운 조작과 귀여운 그래픽,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에 다양한 바다 생물과 보물, 잠수함 등을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아기상어 런어웨이’는 구글 스토어의 사전 예약 피처드에 선정되어 전 세계 유저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마코빌 게임 개발본부 김진규 이사는 “아기상어를 좋아하는 분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시면 좋겠다”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개발 소식과 각종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마코빌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