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11살 연상연하 부부 론과 이사강이 애정을 과시했다.
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나란히 맞붙이고 꽃받침 포즈를 한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11살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뿜어내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론은 1991년 생으로 올해 30살, 이사강은 1980년 생으로 올해 41살이다. 두 사람은 11살 연상연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월 결혼해 많은 화제를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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