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홍경민이 딸 라원 양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홍경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져코보고 있다'에 꽂히심. #뭘 지켜보냐 #너나 잘해라 #홍라원의 5세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경민의 첫째딸 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원은 공주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눈빛을 발사한다. 아빠 홍경민의 끼를 꼭 닮은 라원 양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홍경민은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홍경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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