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정은이 리프팅 시술을 고백했다.
28일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리프팅에 힘써야지"라는 글과 함께 리프팅을 시술해 준 의사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974년 생으로 한국 나이 47세인 김정은은 수수한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동안 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장을 한 모습을 공개하며 휴일의 일상을 전했다.
김정은은 현재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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