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홈 트레이닝 일상을 공유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좌우정렬... 밸런스 맞추고... 발바닥 안쪽부터 바르게 서고 무릎은 안 돌아가게 신경 쓰고 엉덩이는 팬티 라인 살짝 나가게 아랫배부터 조여주고 갈비뼈 안 벌어지게 닫아주고 가슴 앞으로 안 튀어 나가게 어깨부터 팔은 자연스럽게 긴장감 가지고 내려주고. 다 신경쓰고 가만히만 서 있어도 땀이 줄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가희는 크롭탑과 레깅스로 홈 트레이닝 패션을 완성, 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다. 가희의 군살 없는 몸매와 건강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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