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걸 그룹 f(x)의 빅토리아의 여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KBS 2TV '청춘불패'에서 공개된 여권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뒤늦게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귀를 드러낸 긴 생머리의 청순한 모습으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이쁠 수 있는 건가요", "굴욕 없는 미모",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 빅토리아 여권 사진 ⓒKBS]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