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0 09:18 / 기사수정 2010.11.10 09:18
이태곤이 방송에서 "내후년에는 꼭 결혼할 것이다"고 말한 것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이태곤은 지난 2005년 SBS '하늘이시여'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황금물고기'에 출연 중이며 오승현은 지난 1997년 슈퍼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2000년 SBS '루키'를 통해 데뷔해 지난해 MBC '사랑해. 울지마'에 출연했다.
[사진 = 황금물고기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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