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0 08:55
[엑스포츠뉴스=이철원 기자] 현역에서 은퇴한 '양신' 양준혁이 최근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촬영한 셀카가 화제다.
양준혁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요스포츠쇼 박은영 아나운서와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준혁은 미녀 아나운서와의 촬영에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사진을 촬영해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녀와 야신이다", "얼굴 크기가 너무 비교돼요", "너무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준혁은 은퇴 후 강연과 방송 출연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 양준혁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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