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나. 하나부터 열까지 다르지만 다르기에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서정희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엄마의 미모를 물려받은 듯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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