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네티즌의 악플에 응수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제품을 홍보하며 "또 매진"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러나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악성 댓글을 달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네티즌은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자신이 이제 월드 스타라도 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이에 함소원은 "아직 한국에서도 스타는 아닌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겨 응수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남편 진화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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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