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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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야노시호, '♥추성훈' 반한 비키니 몸매…늘씬 각선미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25 15:22 / 기사수정 2020.11.25 15:22

강다윤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호오 포노포노를 아시나요? 치유, 변화, 내면의 평화 및 자기 사랑에 사용되는 고대 하와이의 기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하고 우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야노시호의 군살 없는 배와 늘씬하고 긴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올해 45세의 야노시호는 지난 2008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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