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호오 포노포노를 아시나요? 치유, 변화, 내면의 평화 및 자기 사랑에 사용되는 고대 하와이의 기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하고 우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야노시호의 군살 없는 배와 늘씬하고 긴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올해 45세의 야노시호는 지난 2008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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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