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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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만루 위기'[포토]

기사입력 2020.11.24 19:05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2회초 1사 1,2루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두산 박세혁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며 만루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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