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의 ‘그리움만 쌓이네’ 무대가 조회수 200만뷰를 넘어섰다.
지난 4월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사랑의콜센타 [그리움만 쌓이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그리움만 쌓이네’을 열창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의 남다른 실력과 훈훈한 외모는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에 해당 영상은 11월 23일 기준 조회수 200만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4회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7이 출연해 시청자로부터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주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 4월 23일 4회 방송에서 임영웅이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이 됐다.
이날 임영웅이 경산에 살고 있는 효녀신청자의 신청곡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르자 가구 시청률이 20.4%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 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 발표에 따르면 575만명이 이 순간을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어 임영웅의 인기를 확인 하게 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임영웅 유튜브 채널-임영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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