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임신 38주인 배우 김보미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삭사진 공개 두둥. 일주일 남기고 만삭사진 올리네요. 사진 전부 맘에 쏙 듬. 심쿵아 언능 나와서 아빠랑 엄마랑 셋이 같이 찍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인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만삭 사진 촬영 중인 모습. 만삭임에도 배만 나온 김보미의 깡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미는 윤전일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최근 임신 후 18kg이 쪄 60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