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지애가 서아 도윤 남매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했다.
이지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님이 밤 늦게까지 열일하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누나 서아가 동생 도윤이의 우유병을 잡아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생을 돌보는 서아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애와 김정근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지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