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8 16:25
[엑스포츠뉴스=이철원 기자] 배우 전소민이 '엣지'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를 통해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배우 전소민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랑하길 잘했어' 촬영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찾아온 전소민은 팔등신의 청순하면서도 깨끗한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학을 다녀오는 상구(최주봉 분)의 딸 영화로 출연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찾은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가운 도시 여자다", "패션 감각이 대단하다",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천국제공항은 새로운 '패션 각축장'으로 떠올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전소민 (C) 비밀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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