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고소영, 김희애, 김정은이 절친 이혜영의 전시 관람으로 모였다.
고소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간 혜영 언니 전시. 순수한 예술가. 그녀의 상상력은 늘 신선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 김희애, 김정은이 이혜영의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쉽게 볼 수 없는 네 여신들의 '절친' 모임과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 이혜영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트테이너 이혜영은 최근 지난 3년간 작업한 20점의 신작을 전시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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