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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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두 딸, 으리으리한 새 집에서 발레 삼매경…진지X유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20 11:47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두 딸이 발레에 푹 빠졌다.

20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닌 진지하다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두 딸이 나란히 발레복을 입고 발레에 푹 빠진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첫째 하은 양은 진지한 자세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둘째 소은 양은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두 자매가 앉아있는 으리으리하면서도 럭셔리한 거실 역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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