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에일리가 피곤함을 토로했다.
에일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와이리 힘드노. 대답하지 마라. 다 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에일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등에 기댄 모습이다.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이지만 민낯의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일리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2살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