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더쇼' AB6IX, 여자친구, 하성운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17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그룹 AB6IX, 여자친구와 하성운이 11월 셋째 주 더쇼 초이스 후보에 올랐다.
AB6IX는 지난 2일 세 번째 앨범 'SALUTE'를 발매하며 'SALUTE'로 활동 중이다. 여자친구 역시 정규 3집 ‘回:Walpurgis Night' 발매, 타이틀곡 'MAG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네 번째 미니 앨범 Mirage를 발매한 하성운은 타이틀곡 '그 섬 (Forbidden Island)'으로 후보에 올랐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E'LAST, 하성운, WOODZ(조승연), 모모랜드, STAYC(스테이씨), 남승민, 라비던스, P1Harmony, DRIPPIN, LUCY(루시), SECRET NUMBER, 나띠, VERIVERY, AB6IX, JBJ95, 쪼꼬미,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MTV '더쇼'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