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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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家 며느리' 최정윤, 딸 생일에 가슴 뭉클 메시지 "나의 보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7 14:35 / 기사수정 2020.11.17 14: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정윤이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정윤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나의 보석. 나의 스승님. 동반자. 건강해. 사랑해. 자유롭고 씩씩하게 당당하게 충분히 멋지고 앞으로도 멋질 너를 응원하고 함께할게"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정윤 딸의 모습이 담겼다. 탁 트인 해변가에 맨발로 서서 모래 놀이를 하는 최정윤 딸의 자유로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4살 연하의 이랜드 재단 이사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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