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범수 통역가 이윤진의 자녀가 훌쩍 큰 모습을 자랑했다.
이윤진은 15일 소셜미디어에 "우리 승희 행복하게 예쁘게 잘 살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미소 짓고 있다.
소을은 명품가방을 메고 벌써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 인상을 남긴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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