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개코와 미모의 아내 김수미가 시크한 부부의 매력을 발산했다.
김수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같이 일하는 게 처음이라 많이 쑥스러운 두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 앞에서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미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 1남 1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개코 아내 김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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