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11월 23일 컴백하는 NCT(엔시티가 스페셜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NCT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네이버 V LIVE NCT 채널에서 정규 2집 Pt.2 발매 기념 생방송 ‘Neo Culture Talk SHOW’(네오 컬처 토크 쇼)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는 신곡 ‘90’s Love’(나인티스 러브)와 ‘Work It’(워크 잇)에 참여한 쟈니, 유타, 텐, 윈윈, 정우, 마크, 헨드리, 제노, 재민, 해찬, 양양, 성찬, 지성 등 13명 멤버가 출연하며, 토크쇼 형식으로 새 앨범 소개 및 작업 비하인드, Q&A, 근황 토크 등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더불어 NCT는 16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 태용, 텐, 정우, 제노, 쇼타로, 성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새 앨범의 ‘여행’ 콘셉트에 맞춰 캐주얼하고 유니크한 변신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2’(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2)는 11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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