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전유성의 지리산 아파트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전유성의 지리산 아파트에 방문했다.
전유성에 집에 들어온 팽현숙-최양락은 "어지러웠다"라며 물건들이 널부러져있는 집을 보고 놀랐다. 팽현숙은 "홀애비의 느낌이 났다"며 전유성의 집을 치우려고 했다.
전유성의 집을 치우려던 팽현숙-최양락에게 전유성은 "그렇게 치우면 내가 못 찾지 않냐"며 타박했다. 전유성의 타박에 팽현숙-최양락은 물건을 다시 제자리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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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