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황광희가 강다니엘과 워킹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에서는 본선 진출이 확정된 TOP16의 첫 워크숍에 강다니엘이 트레이너로 출연했다.
황광희는 바비큐 파티 중 진실게임을 제안했다. 한혜진은 황광희에게 "솔직히 내가 다니엘보다 잘 걸었다?"라며 워킹 수업에서 했던 워킹 대결을 언급했다.
황광희는 "솔직히 내가 다니엘 발랐다"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혜진은 "큰 저항이 있겠다"고 언급했다. 황광희는 "미안하다. 내가 한번 웃겨보려고 그랬다"라고 강다니엘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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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