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8:19
자동차

(넥센스피드레이싱)이현재 '트로피 들고 엄지척'[포토]

기사입력 2020.11.15 19:0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태백, 윤다희 기자] 15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서 ‘2020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라운드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하드론 GT-300 우승자 이현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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