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하선이 단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박하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하루 종일 잡지 촬영. 역대급 포토그래퍼님과 함께해서 1도 힘들지 않았어요.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도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단발 헤어스타일로 완성된 여신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이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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