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연지가 남편과 달달한 주말 일상을 전했다.
함연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북악 스카이웨이 드라이브왔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함연지 부부가 탁 트인 산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 다정히 붙은 채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함연지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남편 김재우 씨와는 6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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