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엄마가 또 왔구나.. #극한직업양미라아들 #민들레베이비D+16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호 군은 풍성한 머리를 세 갈래로 묶어 딸처럼 고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양미라는 '머리끈 다 날아감'이라는 글로 서호 군의 머리를 묶기 어려웠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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