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볼 꼬집어도 입벌리고 숙면 "아 귀여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지온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윤혜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태웅,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차 안에서 곤히 잠들었다. 특히 지온 양은 많이 피곤했는지 엄마가 볼을 만지고 있음에도 숙면을 취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윤혜진은 그런 딸이 사랑스럽다는 듯 '아 귀여워ㅠㅠㅠㅠ', '♥♥♥♥' 등의 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