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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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애로부부'에 빠져" 시무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4 07:00 / 기사수정 2020.11.14 00:4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로부부'에 빠진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시무룩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배윤정 남편이 침대에 누워 태블릿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배윤정 남편은 해당 영상에 "뭐야ㅋㅋㅋ"라고 글을 남기며 민망한 마음을 드러냈다. 

'애로부부'는 채널A에서 방송되는 부부들을 위한 토크쇼 프로그램. 19금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수위의 에피소드로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은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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