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걸그룹 스테이씨(STAYC /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지난 10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타이틀곡 '소 배드(SO BAD)'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석했다.
이날 스테이씨 시은은 촬영 중간 윤의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함께 장난을 치며 비글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스테이씨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설립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6인조 걸그룹이다.
타이틀곡 '소 배드'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이다.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제 헤어스타일 어떤가요?'
너무나 찰떡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헤어스타일의 비밀은? 바로 윤!
윤X시은, 깜찍한 비글미!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