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오야"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래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오랜만에 베이킹"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크로플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반려견 래오를 끌어안은 채 사랑이 담긴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한 카페에서 파는 듯한 완벽한 크로플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유리는 "언니는 그릇도 고급지네요"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허쉬'는 오는 12월 11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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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