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재미있게 놀다와. 모자부터 신발까지 뉴발란스. 7세 남아는 뉴발이지. 아 협찬아닙니다 ㅋㅋ"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원을 앞두고 엄마 앞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들 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아역배우 비주얼과 똘망똘망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