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45
연예

크러쉬, 오늘(12일) 입대 전 마지막 인사…이하이·개코도 '응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2 05:10 / 기사수정 2020.11.12 02:2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크러쉬가 입대 전 마지막 밤을 즐겼다.

크러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러쉬는 입대 전 마지막 밤을 즐기는 모습이다. 크러쉬는 장난스런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반려견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이하이, 개코, 행주 등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이하이는 우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개코는 "다녀와 효섭쓰"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러쉬는 11월 12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