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 남편 진화가 귀공자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화는 27살의 앳된 비주얼을 뽐내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는 진화의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화는 18살 연상 함소원과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진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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