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해인은 9일 소셜미디어에 "CHE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해인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7세 어린 동생과 치킨과 맥주를 앞에 두고 미소 짓고 있다. 형제의 닮은 비주얼이 눈에 띈다.
정해인은 내년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