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조여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8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여정은 "너무 배가 고파요"라는 글과 함께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지인들과 앉아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책은 동화책이지"라는 반전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조여정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 피면 죽는다'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조여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