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안혜경, 키가 작아 슬픈 그녀…한복 패션쇼 진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8일 인스타그램에 "한복 패션쇼 리허설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혜경은 "​손을 어깨 높이..단아하게 모으고...내려가지 않게...시선은 발끝을 보지 않으며...입가엔 온화한 미소....어렵구나 ㅠㅠ"라고 적었다.
 
이어 '#휴일 #열일 #리허설 #패션쇼 #준비 중 #키가 작아 슬픈 아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안혜경은 손을 모으고 미소를 짓고 있다.

안혜경은 SBS '불타는 청춘' 등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