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3 09:55 / 기사수정 2011.01.24 11:30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탤런트 오지은이 큐트 섹시 '캔디걸'로 변신했다.
3일, 오지은의 에스타일(S:Tyle) 모바일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 화보에서 오지은은 발랄하면서도 섹시미가 풍기는 모습을 연출에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오지은은 티셔츠 한 장만 걸친 채 목 주위의 티셔츠를 잡아 당기며 속 살을 조금 드러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지금껏 숨겨왔던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의 몸매와 매끈한 복근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오지은은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밝고 씩씩한 이봉이 역으로 출연, 안방극장의 비타민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 오지은 ⓒsidas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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